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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구조조정의 이야기들....<BR><BR>소문으로 그렇다. 아니 본사 기획부서에서 나온얘기로...</P> <P> </P> <P>지점은 50여개로 축소되면서, 지점에 남는 조직은 ITC만 남으며(개인,기업고객 3,40만원이상)</P> <P>모든 업무는 분사화된다. 전송, 선로, 영업부서, 그외 타부서 분사하고 결국 지점의 영업조직(ITC)으로 몰아</P> <P>그나마 나중에 솎아낸다는 정책이다. 현재 구조조정TFT가 어떻게든 비용줄이고,법적으로 문제없도록 잘라내려고</P> <P>운영중에 있다고 한다.<BR></P> <P><BR>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해보면,</P> <P>분사가 일단 결정나면 관리자(3급이상)는 그날로 동의서를 쓰게 된다. 명퇴금은 없고 월급보전이 조건이다.</P> <P>명퇴를 할 수 있을것인지 그것은 법인화된 회사가 사업이 잘되면 하게 될지. 그것은 장담할수가 없다.</P> <P>우리는 막연히 명퇴금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다.</P> <P>명퇴금은 기본으로 생각한채 어떤조건으로 나가느냐를 고민하는데 앞으로 닥칠 상황은 그렇지가 않다.</P> <P>회사는 명퇴금없이 그대로 전적전출?하여 비용없이 분리하고 그 법인회사상황에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할수있다.</P> <P> </P> <P>1번 현집행부는 몇몇 노동귀족을 탄생시켜 직원들을 통제,감시하고 비윤리적 범죄를 자행케함으로써</P> <P>업무의 의욕을 상실시키고 수동적인 업무수행 분위기를 조장함으로써 회사전체적인 침체를 불렀으며</P> <P>그것은 매출감소와 허위경영에까지 다방면에 회사에 피해를 주었다.</P> <P>이에 모든 책임을 지고 패배를 인정하며 더이상 직원을 농락하지 말것이다.</P> <P> </P> <P>그에도 불구하고 어용노조 재선임 및 그와 결탁한 회사의 칼놀림이 계속된다면 .. KT는 가능성이 없다.</P> <P>종사원이 등을 돌리고 포기하는 기업은 살수가 없다.</P> <P>진정으로 조직을 살리는 길은 직원의 맺힌 한을 풀어내고 적정한 타협으로 이끌어내어</P> <P>진정으로 회사를 살리려는 직원들로 똘똘 뭉쳐서야만이 가능할 것이다.</P> <P>강제적으로 표를 얻고 그에 편승하는 집행부산하 직원들로 이뤄진 회사는 비전이 없다, 진정으로...</P> <P> </P> <P>그렇다. 현 사회에서 순수와 정의가 승리하기는 힘들다.</P> <P>그러나 1번 집행부의 오염된 먼지나는 간판을 내리게 할수는 있다고 본다. 바로 우리 조합원의 힘으로!</P> <P>거국적인 한표를 당당히 행사하면 된다. .</P> <P>포기하고 지친 전북 우리 직원들과 세뇌되고 말잘듣는 충북의 우울한 직원들까지... 나는 맺힌 내면의 화를 이로써 풀어내기를 바란다.</P> <P>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진정한 선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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